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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국내에 출시 되는 유럽차 브랜드는 친환경차가 대부분입니다.
볼보 EX30, 폴스타의 폴스타3 / 폴스타4, 푸조의 e-208 / e-2008, 재규어 레인지로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인지로버를 내놓고 마세라티는 슈퍼카 그란투리스모의 전기 파워트레인(동력계)를 선보입니다.
볼보 EX30
- 69kwh NCM 배터리
- 1회 충전으로 최대 475km 주행(유럽 WLTP 기준)
- 후륜에 200kw(268마력) 전기모터 장착
- 가격 4945만 ~ 5516만원(트림별)
폴스타
<폴스타3>
- 브랜드의 플래그쉬(최고급 기종) SUV
<폴스타4>
- 쿠페형 SUV, 역대 폴스타 중 가장 빠름.
-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.8초에 불과.
- 2025년 하반기부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도 생산.
푸조
<e-208>
- 소형 해치백, 유럽시장 최다 판매차로 기록.
-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
- 최고 출력 : 115kw(156마력), 51kwh 배터리로 최대 400km 가능.
<e-2008 페이스리프트>
- 사자발톱 모양 헤드램프
- 배터리용량 기존 50kwh 에서 54kwh 로 늘림.
- 주행거리 기존 345km(WLTD 기준)에서 406km 로 증가(약 18%)
- 최고 출력 115kw(156마력, 약 15% 증가)
재규어랜드로버
<레인지로버PHEV>
- 최초로 PHEV를 파워트레인(동력계)에 추가함.
- 작년부터 사전계약, 올해 상반기 공식 출시
- 3.0리터 가솔린 엔진과 160kw 전기 모터의 결합으로 550마력의 총출력을 발휘함
- 38.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만으로 WLTP기준 100km 이상 주행.
- 제로백 5.0초의 가속 능력
- 가격 2억 3470만원
마세라티
<그란투리스모>
- 고성능 슈퍼카
- 스포츠카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을 겸비
- 2도어 4인승 시트 구조.
- 파워트레인
모데나 : 490마력 3.0l V6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. 상반기 출시
트로페오 : 같은 엔진에서 출력을 550마력으로 높임. 상반기 출시
폴고레 : 3개의 전기모터로 1200마력 이상의 힘을 발휘. 하반기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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